[나의 연애의 기억]로맨틱 코미디가 반전에서 스릴러이다.

[내 연애 기억] 로맨틱 코미디가 반전으로 스릴러가 되다.

내 연애의 기억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야.그런데 후반부는 급스릴러로 바뀐다. 장르를 이렇게 혼합시키는 건 이 영화가 내 기억으로는 처음인 것 같아. (어쩌면 처음이자 마지막) 달콤한 살벌한 연인이라는 영화도 혼재돼 있는데 이 영화처럼 3/2는 로코였지만 갑자기 스릴러로 전환되는 사례는 없다. 이런 식의 접근법은 일반 장르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생소하다.그래서 그런지 평점이 낮은 편이다.다소 유치한 대사나 장면이 있지만 나름 흡입력 있는 좋은 영화다.

웅진은(강예원) 여섯 번의 연애로 몸과 마음이 녹초가 됐다.지금까지 만난 온갖 짠돌이, 장난기, 바람기로 인해 ‘남자는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다시는 연애로 심신을 지치지 않겠다고 결심한 웅진.

웅진의 마지막 연애는 회사에서 만난 상사. 그런데 어느 날 상사는 다른 여자와 결혼하겠다고 통보한다. 어떤 성격의 은진은 만취해 거리를 돌아다니며 온갖 욕설을 퍼붓는다. 그리고 밤이 되면 ‘과천’으로 귀가하기 위해 택시를 잡으려 했지만 승차 거부당한다.

그렇게 은진이는 택시 정류장에 망연자실이 있는데… 옆에 있던 현석(송새벽) 자신도 과천에 간다며 합승하자고 말한다. 웅진은 합승은 같이 하되 말을 걸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차에 오르자마자 자신의 이야기를 쏟아내는 웅진.지금까지 만난 양치기들과 헤어진 지 얼마 안 된 전 남자친구에 대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현석은 은진의 말을 따뜻하게 듣고 위로해준다.

형석은 은진이에 번호를 듣고 두 사람은 연인 사이가 된다.시간이 지나고 은진은 청혼하지 않는 효크속에 외로움을 느낀다.결국 자신의 외로움을 표현한 순간, 형석은 은진이에게 청혼한다.상냥하고 따스한 남자, 달콤한 연애, 청혼까지 모두 잘 되던 어느 날…… 그렇긴.은진은 형석이 좋았지만, 다소 짓궂은 대목이 있었다.형석의 자리를 비운 사이 형석의 휴대 전화를 훔쳐보는 은진.그런데 은진을 오싹했는 문자 메시지.”허니 몇시까지 오니?”은진은 지금까지 만난 구두쇠들이 생각하며 덜덜덜.다음날 웅진은 후배 경찰과 함께 뒷조사를 시작한다. (박그리나) 최첨단 조사방법은 구글링. 번호 검색해보면 헤르메스라는 술집이 나와. 오, 뿔이 나네… 은진이랑 소영이는 (후배경찰) 헤르메스 술집을 방문하는데…다음날 웅진은 후배 경찰과 함께 뒷조사를 시작한다. (박그리나) 최첨단 조사방법은 구글링. 번호 검색해보면 헤르메스라는 술집이 나와. 오, 뿔이 나네… 은진이랑 소영이는 (후배경찰) 헤르메스 술집을 방문하는데…’내 연애의 기억’ 감독 이권출연 강예원, 송새벽 개봉 2014.08.20.’내 연애의 기억’ 감독 이권출연 강예원, 송새벽 개봉 20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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