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TBS에서 방영중인 18/40 ‘꿈을 사랑하는 두 여자’라는 드라마에 출연중인 후카다 쿄코. 국내에서는 채널J에서 동시 방영을 하고 있습니다. 퇴근하고 집에와서 술마시면서 우연히 보고 알게된 드라마인데 와.. 여전하시네요.일도의 매력.. 강아지 X 맛이에요. 하하하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일본의 압도적인 승리였는데 어떻게 이렇게 되었는지..츠프.
18/40 몽련 두 여자라는 드라마에서 후카다 쿄코는 주인공으로 출연 중이고, 여전히 연상임에도 불구하고 주연으로 출연하는 모습을 보고 새삼 대단하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참고로 후카다 쿄코는 82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42살입니다. 국내에서는 원빈이랑 같이 MBC 드라마에 출연했었죠, 프렌즈라고 해서 2001년쯤에 방영했어요.
교코는 아직 미혼이고 유튜브를 찾아보니 마성의 여자로 정평이 나 있었습니다. 남자 편력이 강해서 공연하는 남자 주인공들과의 스캔들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원래 모델대회 1위 출신이라 몸매도 좋은 편이라 화보 촬영도 많이 했고, 1년 전이나 40세 기념 화보집도 출간할 정도로 역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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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다 쿄코의 근황 모습
하지만 역시 세월의 흐름을 피할 수는 없네요. 후카다 쿄코의 최신 근황이라고 할 수 있는 드라마에서 얼굴이 늙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눈매가 처진 모습, 그리고 변함없이 발음이..오랫동안 활동해온 연예인처럼 수많은 작품에서 주연을 맡았지만 연기력도 별로 좋아졌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물론 제 느낌이지만 왜 외모 말고 그대로인지… 18/40 꿈을 사랑하는 두 여자 이 드라마도 내용이 정말 아쉽긴 해요. 아무튼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