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아기 모자 자라키즈 아동털모자니트 비니
겨울 아기 모자 자라키즈 아동털모자니트 비니
오늘은 저번에 잤기때문에 세일해서 산 귀여운 루돌프 털모자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저렴한 가격에 데일리로 안성맞춤이어서 요즘 애용하고 있어요 니트 비니라고 생각하세요 포스팅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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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키즈 베이비 퍼캡
1만원 초반대의 가격이었던 아기모자반입니다 머리에는 둥근 보풀로 포인트가 있으며 손으로 짠순록털모자반입니다 전체적으로 네이비톤이라 어느옷에 입으셔도 무난합니다원래는 모자쓰는게 싫어서 작년에는 거의 안샀는데 요즘은 써도 크게 싫지않고 자주씁니다 100% 아크릴에 50cm 입니다 1~3세 50cm 3~6세 52cm 보통사이즈보다 조금 작게 나왔다고 합니다 현재 사이트에 가보니 7900원에 판매중입니다털도 단단하지 않고 부드럽기 때문에 아기가 쓰기에도 거칠지 않고 잘 쓰고 있기 때문에 한 달 전부터 사서 요즘 자주 쓰고 있기 때문에 요양 쪽으로 묶을 수 있는 끈도 있는데, 그것은 조금 짧아서 그냥 묶지 않고 풀고 있습니다아기털 모자의 안감은 이런 느낌입니다 같은재질입니다 오래 사용하시려면 찬물세탁에 건조기는 사용하지않으시면 줄어들지않고 그대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귀여운 순록이 포인트라 겨울에 사용하면 예쁘게 어울려요 21개월 아기 유아 모자를 써 보다저번에 포스팅한 유니클로 세트와 같이 입으면 더 잘 어울려요사면서 좀 작지 않을까?했는데 충분히 딱 맞아요 아마 올해 12월 정도에도 맞지 않을까?하고싶습니다。사이즈가 2개정도 있어서 조금 작은걸로 사서 돌이 되기전부터 쭉 씌워도 오래 씌울 수 있어요 소재도 부드럽기 때문에 아기가 벗으려고 하지 않아서 좋아요아주 추운 날에는 바라클라바가 최고로 자라기 때문에 유아모 모자는 바람이 너무 강하지 않다면 마을에 마시러 가면 좋아요 귀까지 쏙 가려주고 귀가 시리지도 않아 만족합니다겨울 모자라면 두껍거나 투박한 것도 많지만, 쏙 털모자는 따뜻하면서도 귀여워서 요즘 가장 손이 많은 모자중 하나입니다사이즈가 없어 1~2세용 50cm모자도 작지않아요 올겨울이 끝나기전에 예쁘게 쓸 수 있는 자라키즈 니트 비니를 참고해보세요 다음에 다른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사이즈가 없어 1~2세용 50cm모자도 작지않아요 올겨울이 끝나기전에 예쁘게 쓸 수 있는 자라키즈 니트 비니를 참고해보세요 다음에 다른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