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블랙핑크의 세계를 비추는 것이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블랙핑크 : 세계를 비추는 12세 이상 관람가 1시간 19분 다큐멘터리 음악&콘서트
줄거리 2016년 8월 8일 괴물 신인 블랙핑크가 등장했다. 이후 4년간 쉬지 않고 달려 K팝 최초의 기록을 써내려온 이들. 여기서 돌아본다. 꿈으로의 여행에서
넷플릭스 블랙핑크(영어: 블랙핑크)는 2016년 데뷔한 대한민국 YG엔터테인먼트 소속 4인조 걸그룹. 블랙핑크라는 팀명은 예쁜 색으로 표현되는 핑크를 부정하면서 예쁘지 않다는 블랙의 반전 의미를 담고 있다. 블랙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중 처음으로 리더가 없는 그룹으로 구성원 4명이 친구처럼 지냈고 서로 상의해 더 나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리더를 만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활동시기 : 2016년 8월 8일 ~ 현재 소속사 : YG엔터테인먼트
구성원(현재 20대 중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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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본명:김지수 나이:25세 학교:과천중앙고등학교 중퇴 제니 본명:김제니 나이:24세이고 본명:RoseannePark, 박채영 나이:23세 국적:대한민국 뉴질랜드 리사 본명:라리사마노 반나이:23세 국적:태국
<2016년 8월 8일 데뷔> 2016년 8월 8일 데뷔 후 음원 공개 4시간 만에 신곡 ‘휘파람’이 전 음원 순위 1위를 달성한다.
2017년 붐바야 공개 177일에만 1억뷰 4월 11일 불장난 MV1억뷰 기록 4월 15일 휘파람 뮤직비디오 1억1000뷰 기록 8개월 만에 최단 기록 1억뷰 뮤직비디오 3개 보유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 46일만에 1억뷰 기록
2018 제니 솔로 발표 2018 서울을 시작으로 ‘IN YOURAREA’ 월드투어 진행
2019 KILLTHISLOVEDU-DUDDU-DUDD 6억뷰 돌파 (한국 걸그룹 최초) 넷플릭스 블랙핑크 다큐멘터리라고 생각합니다. 뮤직 다큐멘터리는 블랙핑크가 데뷔하기 전 각자의 생활부터 데뷔하기 전 하드코어 트레이닝, 데뷔일, 데뷔 후 월드투어, 코첼라 공연, 특히 리사의 고향 태국도 조명이 많아집니다.
제니와 로제는 영어로 거의 말하지만 지수는 한국어로 말하고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리사는 태국어로 각자 모국에 대한 관심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큐멘터리이기 때문에 개개인이 어떻게 성장했는지 평생 기록이 나옵니다.
현 시대는 걸그룹이 대중에게 노출되어 있고 저희는 걸그룹이 어떻게 성장하고 무엇을 하는지 많이 알기 때문에 그다지 드라마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미 경쟁 프로그램(미스터트롯 같은)에 항상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사는우리는조금싸이도그렇지만월드클래스나한류라고해도체감이잘안되는경향이있잖아요. 코첼라에서 공연한다고 해도 그게 뭐야?이런 느낌으로 볼 수 있는데 그런 걸 보여줘서 좋았어요.
다들 너무 힘들었을 거예요. 유소년기에 학교까지 중퇴하고 외국에서 와서 될지도 모르는 걸그룹을 연습하면서 강도 높은 훈련, 심사를 계속 하니까요. 처음에는 몇 명이었지만 결국 계속 탈락했고 이 네 명이 결성된 것 같아요. 같이 연습하던 친구가 하나둘 보이지 않으면 정말 어떤 기분일까요..
재밌는 건 테디가 최종 보스 느낌이래요. 테디를 만나면 정말 데뷔하는구나 느꼈대요. yg로 위치가 굉장하네요.
보면서 어렸을때부터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아서인지 성격이 좋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어려운것 같지만 의연한 모습?그래서 놀랐어요. 지수는 눈물을 거의 흘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팀에서 리사가 분위기 메이커로 잘 만들어줘서 4명 자체가 팀워크가 좋다고 생각했어요.
중간에 다큐멘터리에서 지수가 일할 때는 정말 쉬고 싶어도 막상 쉬면 일하고 싶은 아이러니를 말하는데 정말 공감하거든요.
KPOP에 대해서 말씀드리지만 YG 내에서는 KPOP이 없다고 재차 강조를 했었습니다. 그냥 음악만 있을 뿐이라며 YG 음악에 대한 견해인 것 같아요.블랙핑크, 걸그룹, 한국 KPOP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미스터트롯 같은 극적인 느낌을 추구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지루할 수 있어요~ 음악 다큐멘터리이기 때문에 주로 평생 성공 그리고 그 뒤에 있는 것들이 중심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블랙핑크를 좋아해서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어요.^^
